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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본적인 고양이의 언어를 배우자

by 네오나르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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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고양이의 언어를 배우자.

 

고양이는 울음소리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써서 의사를 표현한다. 고양이의 몸으로 알 수 있는 고양이의 심리를 소개한다.

 

 


고양이의 언어는 온몸으로 표현된다.

 

사람은 상대방과 의사소통할 때 주로 표정이나 목소리 등을 사용한다. 고양이의 언어는 울음소리, 얼굴, 등, 팔다리, 꼬리 등 전신으로 표현된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고양이마다 표정이나 울음소리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고양이의 언어를 소개한다.

 

1. 무서워요, 야단맞아서 의기소침해요.
귀를 뒤로 눕히고 꼬리를 말아 몸을 반달처럼 둥글게 하고 누워 있다. 눈을 반만 뜨고 있다.

2. 이해할 수 없어! 불만 있어요!
눈을 가늘게 슬쩍 뜨고 수염을 아래로 내렸을 때는 기분이 몹시 좋지 않다는 의미다.

3. 정말 편해요.
누워서 배를 드러내는 것은 정말 편안한 상 태임을 의미한다. 신뢰, 안심을 나타낸다.

4. 어리광 받아주세요.
꼬리를 세우고 눈을 가늘게 뜬 채 얼굴을 비빈다. 꼬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그대로 보 여주는 것은 신뢰, 기쁨의 의미다. 사람에게 비비는 것은 애정 표현인 동시에 자신의 냄새를 묻히려는 의도도 있다.

5. 뭐지? 재미있겠다!
귀를 세우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코나 수염이 흥밋거리로 향한다. 호기심이 발동했다는 의미다.

6. 느긋하게 고 있어요.
앞발을 몸속에 숨기고 앉는 일명 '식빵 굽 는 자세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재빠르게 움직일 수 없는 자세를 취한다는 것은 마음이 매우 느긋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7. 무슨 일이 있나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쫑긋 움직인다. 수염을 세우거나 관심 가는 대상 쪽으로 향 한다.

8. 아이고 깜짝이야!
놀랐을 때는 수직으로 뛰어오른다.

9. 어리광 부리고 싶어요.
앞발로 꾹꾹이를 하는 것은 어미 고양이에 게 어리광을 부릴 때 하는 몸짓이다.

10. 나 불렀어요? 관심 있어요.
온화한 표정으로 꼬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이름을 부르면 대답 대신 꼬리를 움직이기도 한다.

11. 여긴 낯선 곳이야!
낯선 장소에서는 포복 자세로 기어가듯 냄새를 맡으며 전진한다.

12. 불안해, 지 무서워.
귀를 눕히고 수염을 아래로 내린 채 꼬리를 흔든다. 머리를 숙이고 눈을 치켜뜬다.

13.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아!
수염이 아래로 처지고 귀를 뒤로 눕힌 상태에서 동공이 커지면 뭔가 수상한 느낌을 감지했다는 의미다.

14. 나 화났어! 너무 무서워!
등을 둥글게 구부리고 목과 등의 털을 세운다. 꼬리의 털을 세워 부풀린다. 언제든지 달려들 수 있는 태세를 갖춘다. 하악 대며, 위협하는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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