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고양이를 만나는 장소 전문 판매업자 (브리더), 펫숍

by 미르윤슬 2021. 9. 13.
반응형

고양이를 만나는 장소 전문 판매업자 (브리더), 펫숍

 



혈통 있는 고양이라면 전문 판매업자에게서 분양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좋은 업자와 악덕 업자를 가려내어 좋은 업자에게서 분양받은 건강한 고양이와 함께 살도록 하자.


펫숍에서 분양받는다.

특정 품종의 고양이를 원한다면 펫숍에서 분양받는 것이 좋다. 신뢰할만한 펫숍에서 고양이를 만난다면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정말 좋은 인연이 될 것이다. 그러나 펫숍에 구경하러 갔다가 한눈에 반해서 사온 고양이가 집에 오자마자 죽어버렸다. 새끼 고양이에게 병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속아서 분양받았다 등의 신고가 소비자상담센터에 끊임없이 접수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돈으로 거래된다고 해도 고양이는 물건이 아니다. 이제 막 정들기 시작한 고양이가 아파서 분양받은 가게에 연락하면 "그럼 다른 고양이로 바꿔드리죠”라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응대하는 가게도 있다. 그러나 고양이는 물건 바꾸듯 쉽게 교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누구라도 무척 가슴이 아플 것이다. 그런 불상사를 겪지 않으려면 좋은 가게와 건강한 고양이를 가리는 지식과 안목이 필요하다.


펫숍에서 분양받을 때 체크해야 할 점

1. 청결 여부

물이나 화장실이 더러운지, 분양하는 고양이에게 더러운 부분이 있는지 살피자. 심각한 경우 가게에서 악취가 나는 곳도 있다.
2. 가게 직원의 태도

점원이 무기력하거나 퉁명스럽거나 혹은 너무 집요하게 분양을 강요하는지,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는지 살펴야 한다.

3. 고양이의 나이, 건강 상태

생후 2개월 이하의 새끼 고양이를 분양하는지, 새끼 고양이가 움직이지 못할 만큼 좁은 상자 속에 들어 있는지, 고양이의 프로필(월령, 고양이 품종 등)이 제대로 기록되어 있는지, 고양이의 건강 상태는 어떤지, 기운 없이 늘어져 있는 새끼 고양이가 있는지를 살피자.

4. 주변의 평판

이 항목이 가장 중요하다. 가게 근처에 사는 사람이나 이곳에서 고양이를 분양받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가장 좋다.



브리더에게 주문한다.

브리더라 개나 고양이를 번식시켜서 판매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한다. 특정 품종의 고양이나 혈통서가 있는 고양이를 원한다면 브리더에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브리더를 선택할 때 주의할 사항은 기본적으로 펫숍과 같다. 건강한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오려면 지인에게서 추천을 받거나 미리 인터넷 등에서 검색해보는 것도 좋다. 어느 방법이든 브리더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불성실하게 대꾸하거나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주지 않는 브리더에게서 고양이를 분양받는 일은 삼가자. 또한 분양받기 전에 고양이를 보여주는지 어떤지도 좋은 브리더를 가려내는 중요한 항목이다. "분양 전에는 고양이를 보여드릴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브리더는 피하도록 하자.


분양되는 동물에 대한 매너

펫숍에서 동물들이 쉬고 있는 케이스를 두드려 자신 쪽을 돌아보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케이스를 두드릴 때 나는 소리와 진동이 안에 있는 동물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손님이 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데도 직원이 묵인하는 가게는 동물을 거칠게 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