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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와 만나는 장소 : 지인, 보호단체

by 미르윤슬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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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만나는 장소 : 지인, 보호단체




서로의 생활을 잘 아는 지인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면 매우 안심할 수 있다. 보호단체에는 입양을 바라는 고양이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인에게서 데리고 온다.

지인의 집에서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는 것은 인기 있는 방법이다. 고양이의 생활 습관이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어 안심하고 새끼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가족이 될 새끼 고양이뿐 아니라 어미의 성격이나 체질을 알 수 있으니 더욱 안심할 수 있다. 고양이를 분양한 사람에게 고양이에 관해 물어보거나 하여 고양이를 매개로 더욱 사이가 좋아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요즘은 임시 탁묘 기간을 두고 가족이 될 사람, 더불어 먼저 살던 고양이와의 궁합을 확인하는 사람도 늘었다. 다만, 가능하면 고양이의 완전한 실내 생활이나 중성화 수술을 이해하는 사람에게서 고양이를 입양하기 바란다. 고양이의 실내 생활이나 중성화 수술에 대해 사람의 이기심 때문에 하는 수술이라 '고양이가 불쌍하다'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고양이를 입양하면, 나중에 고양이를 기르는 방식을 놓고 충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새끼 고양이에 관해 물어보거나 배울 수 있고 서로 도울 수 있는 친구가 생기면 좋은 점이 많다. 고양이를 분양해준 인연으로 친 구가되는 경우도 많다.


보호단체에서 입양한다.

동물보호단체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고양이 입양에 관한 정보가 많이 올라온다. 새끼 고양이 입양 등을 위해 개인이 개설한 사이트도 있지만, 대개는 민간 보호단체가 가족이 돌볼 수 없게 된 고양이나 버림받은 고양이를 새로운 가족과 맺어주기 위해 자원 봉사로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일반적으로 보호단체에 소속된 회원은 고양이의 건강이나 윤리에 관 한 의식이 높아서 질병에 걸린 고양이를 건강하다고 속여서 입양 보내지 않는다. 그렇더라도 입양하기 전에 보호단체의 담당자와 직접 통화하거나 만나보고 태도가 성실한지를 확인하는 절차는 필요하다. 또 이러한 단체에서는 고양이를 입양 보내기 전에 입양 희망자들 면접을 보기도 한다. 면접을 본다고 하면 엄격하다는 인상이 들 수 있지만, 보호단체에서는 고양이를 학대하거나 좋지 않은 목적으로 입양하려는 사람, 실은 고양이를 입양해서 되팔려는 판매업자를 가려내려고 면접이라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면접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생후 2개월 동안은 어미와 함께 지내게 하자

새끼 고양이를 보면 귀여움에 반해서 그대로 집에 데려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새끼는 적어도 생후 2개월 동안은 어미 곁에서 크게 해야 한다. 생후 2개월 미만의 새끼 고양이는 아직 어미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나이다. 이 시기에 어미와 함께 지내는 것이 정서 발달과 발육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새끼일때 형제와 놀거나 장난치면서 '다른 고양이와 사람에게 발톱을 세우면 아파하는구나' '너무 세게 물면 모두가 나를 싫어하네'라는 것들을 알게 되고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배운다. 형제와 놀면서 사회성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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