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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건강 체크 포인트

by 미르윤슬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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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 체크 포인트

 




가족으로 맞이할 고양이가 건강하고 씩씩한 녀석이면 좋겠다는 바람은 당연한 것이다. 가족으로 맞아들이기 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태도는 고양이를 잘 기르기 위한 기본 마음가짐이다.


신체 건강

고양이를 처음 기르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는 체크 포인트는 털에 윤기가 있는지, 움직임이 활발한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고양이의 신체 가운데 눈, 코, 입, 항문은 내장의 건강 상태를 잘 알 수 있는 부위이다. 이 신체 부위에서 분비물이 많이 나오거나 이상이 보이는 경우에는 질병이 있다고 판단해도 거의 확실하다.


마음의 건강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있는 생명체다. 그러므로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에 병이 생길 수도 있다. 고양이가 아무것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고 무기력하거나 사람이 만지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면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처음으로 고양이를 입양하는 사람은 화장실 훈련이 되어 있고, 아무것이나 긁거나 깨물지 않는 등 기본적인 버릇이 들어 있는 고양이를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다.


입양 보내는 사람이 고양이의 건강을 좌우한다.

입양할 고양이를 살펴보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고양이를 입양 보내는 사람의 인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성껏 돌보는 사람이 기르던 고양이는 입양 후에도 건강하게 자란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기르던 고양이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고양이가 어떤 곳에서 분양되고 있는지, 어떤 사람에게 보살핌을 받아왔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등을 보면 고양이의 건강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인터넷 분양, 이벤트에 주의하자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되는 동물 분양 및 입양에 관한 불만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인터넷 사이트나 이벤트 행사장에서 동물을 입양했을 때다. 주로 사진과 다른 아이가 왔다거나 분양 또는 입양 후 판매업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거나, 집에 오고 나서부터 계속 아프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런 불상사나 동물의 불행을 피하도록 인터넷이나 이벤트 행사장 등에서는 동물을 입양하지 않는 편이 좋다.

 


건강 간단 체크포인트
코 - 더럽거나 콧물이 나오지 않는다. 축축하다.(단, 자는 중이나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건조하다.)
귀 - 귓속이 깨끗하다.
눈 - 눈곱이 없다. 흰색 막이 덮여 있지 않다.
입 - 침이 흐르거나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행동 - 활발하게 움직인다. 빈번하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지 않는다.
몸 털 - 윤기가 있다. 탈모 등이 없다.
항문 - 열려 있거나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았다. 흰 가루 등이 묻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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