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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밖에서 길고양이를 데리고 올 경우

by 네오나르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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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길고양이를 데리고 올 경우



길에서 아픈 고양이를 발견하여 고생을 각오하고 집으로 데리고 오는 것으로 고양이와 동거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다. 이럴 때는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

 



우선 수의사에게 데리고 간다.

아무리 건강해 보여도 밖에서 만난 길고양이는 집으로 데리고 가기 전에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보여야 한다. 특히 집에 고양이가 있는 경우, 고양이끼리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질병에 걸린 길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올 경우

 

질병에 걸린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려고 할 때 상태가 입원할 만큼 심각하지 않으면 집에 데려와서 수의사의 지시대로 간병한다. 특히 이미 살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면 더 조심해야 한다. 함께 살고 있던 고양이에게 정기적으로 백신을 접종했으면 질병에 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데려오려는 고양이가 기생충이나 벼룩 또는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전염병에 감염되어 있다면 상당히 곤란하다. 질병이 완치될 때까지 먼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와 격리해야 한다.
주의! 케이지에 넣는 것만으로 격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방이 부족할 때는 화장실이나 옷장을 병실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격리 방법

전용 병실로 사용할 방이 있으면 가장 좋다. 거기에 화장실과 물, 사료를 준비하고 난방을 해주면 된다. 사람의 행동을 보고 문 여는 법을 터득하는 고양이가 많으므로 반드시 문을 잠가야 한다. 기존의 고양이에게 새로 온 길고양이의 질병이 옮지 않도록 수의사의 지시를 확실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입양할 곳을 찾을 때

집으로 데려온 길고양이가 건강해졌더라도 경제적인 이유나 먼저 함께 살고 있던 고양이와의 궁합 문제 등으로 함께 살 수 없을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입양 보내야 할 때는 가까운 동물병원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입양이 결정되어 고양이를 보낼 때는 반드시 누군가가 입양처까지 함께 가야 한다. 고양이만 보내는 것은 삼가자.


입양 전단지의 예

고양이의 특징이 잘 나온 사진 얼굴을 클로즈업한 것과 전신 이 나온 사진 2장이 좋다.
성격, 나이, 성별, 건강 상태 등을 적는다.
고양이의 매력 포인트를 적어 호감도를 높인다.
피임이나 예방 접종 등에 관계된 사항은 상세하게 적는다.
입양할 사람에게 바라는 점을 적는다.
연락을 받을 전화번호와 연락 가능한 시간대를 적는다. 전단지 아래 부분에 전화번호를 적어 여러 사람이 찢어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좋다.


알고 보면 위험한 고양이에게 우유주기

사람이 마시는 우유에 함유된 지방분을 분해하지 못해서 설사하는 고양이가 상당히 많다. 그까짓 설사로 호들갑 떤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설사 증상은 체력이 약한 세끼나 나이 든 고양이에게는 치명적이다. 설사가 탈수 증상을 일으켜 목숨까지 앗아가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유는 원래 송아지를 위한 영양원이다. 고양이에게는 펫 숍이나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는 고양이 전용 우유를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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