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외출 고양이를 집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로 만들고 싶다.

by 네오나르 2021. 9. 21.
반응형

외출 고양이를 집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로 만들고 싶다.

자유롭게 외출하던 고양이를 완전히 집 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로 바꾸는 일도 가능하다. 끈기 있게, 애정을 갖고, 고양이를 대하자.

 



외출의 재미를 알아버린 고양이

오랫동안 바깥에서 살던 고양이를 완전히 집 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만, 자유롭게 외출하는 생활을 즐기면서 어른이 된 고양이를 집 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로 만들기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바깥 세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고양이에게 갑자기 좁은 실내에서 만 살라고 하는 것은 고통이다. 그러므로 실내를 외부 세계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며서 조금씩 실내 생활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적절한 시기에 맞춰 계획한다.
날씨가 좋지 않은 계절이 완전히 실내에서 생활하도록 바꾸기에 적합하다. 가족 고양이의 수가 늘었을 때, 중성화 수술을 했을 때를 기회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도록 바꾸는 사람도 있다.


외출 고양이를 집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로 만들고 싶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끼 때부터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로 기르는 것이다. 성묘보다는 훨씬 더 수월하다. 집 밖을 자유롭게 드나들던 새끼 고양이라도 입양하면서부터는 완전히 실내 생활을 하는 고양이로 기르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자유롭게 외출하며 지내던 새끼 고양이 또는 성묘를 갑작스럽게 실내에서만 생활하게 하며 “오늘부터 절대로 밖에 나가면 안 돼!”라고 강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하루에 5번 나가고 싶어 하면 4번만 허락하고, 이를 서서히 3번, 2번 하는 식으로 외출 횟수를 점차 줄여가자. 겨울철이나 장마 기간 등 날씨가 좋지 않을 때가 외출 횟수를 줄이기 에 적당하다. 이때를 이용하거나, 고양이가 다치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혹은 중성화 수술을 하고 입원했을 때 등의 기회를 틈타 완전히 실내 생활을 하도록 시도할 수 있다. 이 외출하고 싶어 하는 고양이에게 처음부터 무조건 “안 돼!”라고 하는 것은 불쌍하다. 외출하고 싶은 기색일 때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리거나 지쳐서 잠들 때까지 놀아주거나 털을 빗어주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등 방법을 연구해보자.


실내를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미자

외출할 수 없게 되면 고양이의 운동량은 급격히 줄어든다. 집 안에서만 생활함으로써 운동 부족이 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전보다 고양이와 더 많이 놀아주자. 집 안을 고양이가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노력도 필요하다. 또 부드러운 소재 위만 걸으면 고양이의 발톱이 닳지 않는다. 스크래처로 발톱을 충분히 갈더라도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특히 운동량이 적은 노령묘)는 발톱이 길게 자라 있기 쉽다. 발톱이 너무 길게 자라면 고 양이의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발톱을 잘라주자.

많이 놀아준다.
외출하고 싶어 하는 고양이에게 스트레스 가 쌓이지 않도록 인내심을 갖고 노력하자.

운동할 수 있는 방으로 꾸민다.
고양이가 마음껏 뛰어오르거나 상하 운동 을 할 수 있도록 방을 꾸미자.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준다.
일조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연구하자.

발톱을 깎아준다.
고양이가 발톱 깎기를 싫어하면 어리광을 부릴 때 쓰다듬어주면서 자르거나, 깊이 잠들었을 때 살짝 자르는 방법도 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