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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비만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자

by 미르윤슬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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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만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자


수많은 생활습관병을 초래하는 비만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에게 천적이다. 새끼일 때부터 늘 고양이의 체중과 체형을 체크하자.



비만이 되지 않도록


고양이의 다이어트는 사료의 양을 줄이거나 칼로리가 낮은 사료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단 살이 찌면 빼기가 쉽지 않다. 갑작스럽게 사료의 양이 줄면 고양이는 그저 의아한 심정으로 배고픔을 견뎌야 할 것이다. 고양이가 비만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새끼일 때부터 제한 없이 먹여서는 안 된다.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습관을 들이자.


체중 체크가 중요하다


자기 집 고양이는 매일 보다 보니 점점 살이 찌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수도 있다. "어? 왠지 요즘 살이 좀 찐 것 같은데?"라고 느끼면 이미 고양이의 체지방률이 상당히 높을 가능성이 크다. 고양이의 몸을 자주 만지고 확인하면서 정기적으로 체중을 체크하자.

 

 

고양이 다이어트

 

고양이에게 다이어트가 필요한지 어떤지는 수의사에게 상담해서 결정하기 바란다. 사람의 눈에는 보통 체격처럼 보여도 근육이 적고 체지방이 많은 경우도 있고, 살쪄 보여도 뼈가 굵고 근육량이 많은 체질이어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 체중 재는 법

 

고양이의 체중을 확인하려고 저울을 살 필요는 없다. 고양이를 품에 안고 체중계로 올라가 함께 몸무게를 잰 다음, 고양이를 내려놓고 다시 자신의 몸무게를 잰다. 그리고 처음 몸무게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빼면 고양이의 체중을 알 수 있다. 수십 그램의 미묘한 차이까지는 알 수 없더라도 대략적인 체중 변화는 이렇게 해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여러 마리 가운데 한 마리만 다이어트시키기

 

고양이를 여러 마리 기를 때 그중 한 마리만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고양이가 밥을 먹는 동안 사람이 곁을 지켜서 다이어트 중인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의 밥을 빼앗아 먹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자. 또, 다이어트로 식사량이 부족한 고양이가 심술을 부리지 않도록 다른 고양이가 밥을 먹는 동안에 다이어트 중인 고양이 주거나 놀아주면서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게 배려하자.



고양이 비만 체크


이상적인 체형 만졌을 때 갈비뼈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약간 지방이 있다. 갈비뼈와 허리 사이에 살짝 들어간 곳이 있다. 살짝 마른 체형 만졌을 때 갈비뼈가 느껴진다. 배에 지방 이 거의 없고 갈비뼈와 허리 사이에 들어간 곳이 뚜렷하게 보인다. 약간 비만 체형 갈비뼈 주변에 지방이 많아 만졌을 때 갈비뼈가 느껴지지 않는다. 허리에 들어간 곳이 거의 없다. 배를 만지면 몽실몽실한 지방이 느껴진다. 비만 체형 지방층이 두꺼워 갈비뼈가 전혀 만져지지 않는다. 갈비뼈와 허리 사이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배에 지방이 많아서 옆에서 보면 밑으로 처진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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