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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발톱 가는 버릇 들이기

by 네오나르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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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가는 버릇 들이기



값비싼 가구나 집은 가능하면 고양이의 발톱으로부터 보호하고 싶은 법이다. 특히 임대 주택에서 고양이를 기른다면 반드시 고양이에게 발톱 갈기 버릇을 가르쳐야 한다.


고양이 발톱 갈기의 중요성


발톱을 가는 것은 고양이의 본능이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새끼 고양이도 작은 발로 발톱 갈기 흉내를 낼 정도다. 고양이의 발톱은 겹겹으로 되어 있다. 발톱을 갈면 오래된 낡은 발톱이 벗겨지고 새로 날카로운 발톱이 나온다. 그러나 고양이가 발톱을 가는 행동은 단순히 오래된 발톱을 벗겨내려는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발톱을 갈면서 기분을 전환하거나 마음을 진정시키거나 발바닥 부분에서 분비되는 물질을 묻혀 자기 냄새가 나게 하는 이른바 마킹을 하는 것이다.


발톱 갈기를 해도 되는 장소를 가르친다.


발톱 갈기 전용 스크래처 위에 고양이를 올려놓고 고양이의 앞발을 가볍게 붙잡아서 앞뒤로 움직이며 이곳이 발톱을 갈아도 되는 장소라고 가르 친다. 카펫이나 가구 등 허락되지 않는 곳에 고양이가 발톱을 갈려고 하면, 가볍게 앞발을 누르고 "안 돼!” 하고 가르친다. 인내심 있게 가르치면서 잘했을 때 충분히 칭찬하면 고양이는 발톱을 갈아도 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알게 된다..


발톱 갈기 습관


앞에서도 소개했듯이 고양이가 스스로 발톱을 갈더라도 고양이 발톱을 깎아주는 일은 중요하다.


고양이의 발을 잡는다. → 발바닥 패드의 발목에 가까운 부분에 엄지손가락을 올린다. → 잡고 있 는 부분을 살짝 누르면 발톱이 나온다. → 끝 부분을 자른다.

 


기분을 진정시키는 발톱 갈기


발톱을 긁는 것은 고양이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하는 행동이다. 무언가에 실패했거나 자존심이 상했거나 공황 상태에 빠지면 고양이가 스크래처로 직행해서 발톱을 긁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발톱 갈기는 고양이의 정신 건강에도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고양이 스크래처 종류


① 종이 상자로 만든 것
비교적 값이 저렴하지만 자주 바꿔주어야 한다.또 종잇조각이 날리는 것이 단점이다.
② 카펫 종류
비교적 가격이 비싸지만 내구성이 좋다. 고양이마다 취향이 달라서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고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다.
③ 끈으로 만든 것
캣 타워 등에 사용되는 타입이다. 강도가 높아서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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