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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로 인해 이웃과 분쟁을 일으키지 말자

by 미르윤슬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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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인해 이웃과 분쟁을 일으키지 말자



집 안에서는 사람과 고양이가 아무런 불만 없이 사이좋게 지내더라도 집 밖에서 빈축을 사면 큰일이다. 이웃에게도 사랑받는 고양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내 고양이는 이웃 사이에 문제를 일으킬 일이 적다.


고양이를 외출시키지 않는다면 주택에 사는 고양이가 이웃 사이에 문제를 일으킬 일은 거의 없다. 다만, 공동 주택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에게는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 사실 고양이는 체취가 거의 나지 않으므로 비좁은 집에서 엄청나게 많은 고양이를 기르지 않는 한 냄새 때문에 이웃에서 항의가 들어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고양이 울음소리와 관련된 항의도 중성화 수술을 하면 피할 수 있다.



이웃과 문제를 일으킬 만한 일들의 예


자주 듣는 이야기가 고양이가 베란다를 통해 옆집에 침입했다. 공동 주택의 공용 공간(통로나 엘리베이터)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행동을 했다. 벼룩을 옮겼다 등이다. 또 고양이 모래를 지정된 쓰레기 배출일이 아닌 날에 버리면 이우에게 피해를 준다. 고양이 배설물은 의외로 냄새가 지독하기 때문이다. 사용하는 고양이 모래가 일반 쓰레기로 버려도 되는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자. 또 지금은 반려동물을 기르지 못하게 하는 공동 주택이 많다. '고양이는 조용하니까'라고 생각해서 몰래 데려와 기르지 말고, 집주인과 이웃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자.


고양이와 동거할 권리


프랑스에는 사람이 동물과 지낼 권리를 막는 계약은 무효로 한다'라는 법률(1970년 7월 9일 법)이 있다. 즉, 임대 주택에서 고양이와 지내는 것을 금지할 수 없다는 법이다. '아파트니까 고양이와 지낼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일본에서 고양이를 기르거나 기르고 싶어 하는 사람 에게는 그야말로 부러운 법률이다.



실내 고양이가 일으킬 수 있는 이웃 간의 분쟁


① 베란다를 통한 옆집 침입
날렵한 고양이에게 베란다 난간 위를 걸어서 이동하거나 칸막이 틈새로 들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② 엘리베이터에서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이동장에 넣자.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③ 아파트 통로에서
복도식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현관 밖으로 나가 복도를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자.
④ 벼룩
벼룩이 대량으로 발생하여 옆집에서 항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벼룩 예방 문제는 집고양이에게도 해당된다.
⑤ 쓰레기 배출일을 지키자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고양이 배설물 냄새는 견디기 힘들다.
⑥ 한밤중의 놀이
개인 주택일지라도 고양이들이 한밤중에 집안을 쿵쾅거리며 뛰어다니거나 소란스럽게 놀면 이웃에 민폐를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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