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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사람 가족 수가 늘었을 때, 줄었을 때

by 미르윤슬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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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가족 수가 늘었을 때, 줄었을 때


고양이는 매우 보수적인 동물이다. 함께 사는 가족의 수가 바뀌는 것은 고양이에게 큰 변화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동안


고양이와 함께 사는 동안 생활환경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고양이를 데리고 넓은 집으로 이사하거나 결혼, 출산, 부모님과의 합가 등으로 사람 가족이 늘어날 수 있다. 진학, 취직, 혹은 어떤 사유로 이별하여 가족이 줄어들 수도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매우 예민한 동물이다. 가족이 늘거나 줄었을 때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고양이도 간혹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가족이 늘었을 때


새 고양이를 데려왔을 때는 먼저 함께 살던 고양이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 동거 혹은 출산 등으로 새로운 사람 가족이 늘어난 경우에도 그와 비슷하다. 고양이에게 자신이 생활하는 실내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다. 여기에 새로운 사람이 등장하면 '내 영역을 침범당했다' '영역에 큰 변화가 생겼다'라고 느껴 스트레스를 받는 고양이가 많다.

새로 가족이 된 사람은 고양이에게 손님이나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손님과 같은 마음으로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것이 좋다. 또 가족 구성원으로 아기가 태어났을 때 가족의 애정이 온통 아기에게 쏠린 탓에 고양이가 고독감이나 질투를 느껴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자주 있다. 아기를 돌보는 일은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틈틈이 고양이에게 말을 건네고 쓰다듬어주자.


① 고양이를 데리고 나와 자취를 시작한 후부터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하거나 과잉 그루밍을 하는 등의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② 아기가 태어나도 고양이에게 자주 말을 걸고 쓰다듬어주자. 지나가다가 고양이의 꼬리를 살짝 만져주기만 해도 고양이의 기분이 달라질 것이다.
③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는 일은 고양이에게 상당한 환경 변화다. 고양이가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적응하게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④ 가족 구성원이 줄면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린다. 또는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하는 등의 방법도 있다.


가족이 줄었을 때


슬픈 일이지만 가족이 죽거나 부부가 이혼해서 가족의 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또 고양이를 데리고 나가 자취 생활을 시작하는 경우나 자녀가 독립해서 나가는 경우도 있다. 가족 구성원의 수가 줄면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상실감을 느낀다. 늘 사람과 함께 있던 고양이가 갑자기 외톨이가 되면 배변 실수나 과잉 그루밍 등의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그럴 때는 조금 힘들더라도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자. 가족이 줄었을 때 고양이가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 대책이 될 만한 방법이 있기는 하다.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했더니 먼저 살던 고양이의 문제 행동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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